이시스 모르템

: 이갱
|2024. 4. 25. 17:33
이시스 모르템
イシス・モルテム
Isis Mortem
교복 기숙사복
학년 3학년 C반 15번
생일 7월 27일(게자리) 나이 18세
180cm 오른손잡이
출신 비탄의 섬 동아리 영화연구회
자신 있는 과목 마법약학 취미 컴퓨터 게임
싫어하는 것 고어 좋아하는 음식 석류
특기 프로그래밍 싫어하는 음식
개인 로고

목차

  • 1. 개요
  • 2. 캐릭터 상세
    • 2.1. 인물 관계
    • 2.2. 호칭
  • 3. 작중 행적
    • 3.1. 본편
    • 3.2. 이벤트
      • 3.2.1. 고스트 메리지
  • 4. 보이스
  • 5. 카드
  • 6. 기타

1. 개요


今すごくレイド中だから邪魔しないで消えてくれればいいんだけど。 ……はあ、それで何の用件?
지금 한창 레이드 중이니까 방해 말고 썩 사라져주면 좋겠는데. ……하아, 그래서 무슨 용건?
イグニハイド寮の副寮長。内向的だが同時に猪突的な性格。ともすると自分の部屋に閉じこもる寮長に代わって外部の業務を処理するようだ。
이그니하이드 기숙사의 부기숙사장. 내성적이지만 동시에 저돌적인 성격. 툭하면 자신의 방에 틀어박히는 기숙사장을 대신해 외부 업무를 처리하는 듯.

Disney Twisted Wonderland비공식 등장인물로, 이그니하이드 기숙사의 3학년이자 부기숙사장이다. 개인 로고는 석류.

 

그리스 로마 신화 속의 페르세포네를 모티브로 하였다.

 

이름 이시스(Isis)는 이집트의 신화에서 페르세포네와 동일시 되는 신에서 따왔으며, 성인 모르템(Mortem)은 죽음을 뜻한다.

 

『게임 에러, 리셋. 리플레이…….』
──『오류투성이의 판결 (誤りだらけの判決) = Paradeigma of Error

유니크 마법은 【오류투성이의 판결 (誤りだらけの判決) = Paradeigma of Error . 이미 일어난 어떠한 사실을 허구의 것으로 취급하여 일어나지 않은 상태로 되돌린다. 예를 들자면 A가 B로 변화했는데 이 B를 에러로 취급, 리셋하여 다시 A로 되돌리는 식. 인간을 대상으로 한 마법 실행도 가능하나, 대상의 마력 보유량이 자신보다 많고, 마법에 저항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실패한다.

2. 캐릭터 상세


발목까지 내려오는 하얀 머리카락과 라피스라줄리 같은 푸른 눈, 그리고 전형적인 날카로운 눈매를 가졌다. 하지만 눈 밑에 거뭇하게 내려와 있는 짙은 다크서클 때문에 차갑기보다는 피곤하다는 인상을 먼저 준다.
앞머리가 눈을 덮어서 눈을 자세히 보기에는 어렵지만, 머리카락 너머 눈동자를 한 번 보면 너무 아름다워서 잊기 힘들다는 듯.

평소에는 푸른 불꽃이 그려진 하얀 후드집업에 셔츠를 받쳐 입고 그 아래 교복 바지를 입는다.
기숙사복이나 식전복이 아니라면 항상 푸른색 캔버스화를 신는 편.

모든 의상에 매지컬펜이 존재하지 않는데, 이는 마법석만 따로 귀걸이로 만들어 착용하기 때문. 마법석은 경량 마법으로 가볍게 만들었기 때문에 귀에 부담이 가지는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너무 가벼워서 있는가 종종 의심스러울 정도. 그 탓인지 마법석 귀걸이를 만지작거리는 습관이 있다.

내성적이고 타인과의 교류를 싫어하는 성격이나 어느 누구 탓에 강제적으로 바깥 교류를 전담하다 보니 사회생활 스킬이 늘었다. 그럼에도 그 성격이 어딜 가진 않아서 용건이 없는 타인과의 대화는 사양하는 편. 대화 주제가 자신의 관심분야라면 고집적이고 의욕적인 면모를 보이지만, 상대의 의견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되면 급격하게 흥미를 잃고 말수가 적어진다.

기숙사 운영은 최첨단 기술이 있어 기숙사장만 있더라도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기숙사장인 이데아가 대면회화가 필요한 일을 모두 떠넘기기 위해 부기숙사장으로 임명했다. 이시스의 식전복 스토리에서 절대 받기 싫었지만, 잔뜩 도발 당해버린 탓에 욱해서 수락하고 말았다며 그 사실을 아직까지 후회하는 듯한 말을 한다.

보조형 AI 글라우코피스를 개발했다. 글라우코피스는 이시스의 보조를 전담하는 동그란 구 형태의 드론형 AI로, 블롯 수치 계산을 위해 설계되어 이런저런 전문지식과 편의 기능을 추가 탑재하며 완성되었다. 물론 이쪽도 설계부터 외형 디자인과 정비, 관리까지 모두 혼자 하는 천재.[1]

스스로를 머글(일반인)이라 칭하지만, 이미 그 발언에서부터 아웃. 좋아하는 소설이 있고 애니메이션과 그 팬픽션을 자주 찾아 보며, 게임도 밤을 세워가며 하는 등 서브 컬쳐 부분에서 상당한 열정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데아가 자신보다 더 지독한 서브컬처광인 탓에 자신 같은 어중간한 오타쿠는 비교적 일반인이라고 생각하는 중. 자신을 머글이라고 칭하는 만큼, 바깥에서는 일코를 하고 있다.[2]

파티 플레이를 지향하고 메이저한 게임을 자주 한다. 그 중에서도 파티 플레이가 필수인 온라인 게임을 주로 하는데, 새로운 하드 컨텐츠가 업데이트되면 초스피드 격파에 도전하는 고정 파티를 모집해서 밤새 레이드를 돌기도 하는 듯. 다만 PvP가 주컨텐츠인 게임은 하지 않는 주의인데, 그 이유는 피가 싫어서.[3]

원래는 과학부 아니면 보드게임부에 들어갈까했는데, 과학부는 사람이 많아서 패스하고 보드게임부는 이데아가 있는 걸 보고 빽해서 최종적으로 막 만들어진 영화연구회에 들어갔다.
부활 특성 상 사람을 많이 만날 수 밖에 없는데, 스태프로서 뒤에서 CG 처리나 특정 물품을 제작하여 지원하면 굳이 부활시간에 사람과 마주하지 않아도 좋다는 빌의 허락이 있었기에 그대로 입부. 아직까지도 부원은 기껏해봐야 열 명 정도고, 그마저도 자주 만나지 않아서 마음에 들어한다.

영화연구회의 촬영물에 CG를 입히고 빌의 오케이를 받아내는 만큼, 뛰어난 예술감각을 보인다. 나이트 레이븐 칼리지의 전체적인 구조와 풍경을 그림으로 완벽하게 재현해내고, 온라인 상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룩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네임드 중 네임드.

종종 드럼을 치러 경음부에 방문한다. MR을 틀어놓고 드럼을 치는데, 그것이 리얼월드에서 플레이하는 리듬 게임 같아서 재밌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드럼 스틱을 휘리릭 돌리거나 던졌다 받으면서 연주를 이어가는 등의 고난도 퍼포먼스는 초견만 아니라면 언제나 가능이라나.[4]

좋아하는 음식은 석류. 손이 많이 가는 건 좀 귀찮지만, 석류 특유의 알싸한 새콤달콤함이 좋다고 한다. 오르토가 그건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한 알싸함임을 알려줘도 죽지만 않으면 장땡이라는 느낌으로 계속 먹는다.[5]

고향인 비탄의 섬에는 비정부 기관인 S.T.Y.X 블롯 연구소가 있는데 연구 내용이 극비라서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다고 한다. 이시스 본인은 어릴 적부터 그 내부에 출입하면서 이데아와 교류해온 듯.

2.1. 인물 관계


  • 이데아 슈라우드

    추후 업데이트 예정.

  • 오르토 슈라우드

    추후 업데이트 예정.

  • 빌 셴하이트

    추후 업데이트 예정.

〈 이하 드관 〉
  • 리첼 안테이아

    개인적으로 감당불가능한 양캐(陽キャ)[6]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괜히 눈에 띄면 말 걸어올 것 같은 인상이라 시야에 들어오면 슬금슬금 도망친다. 제발 용건 없으면 말걸지 말아주라…….
    ※ 그 외 추가할 것은 알아서 추가해도 좋고 부디 연락 바람^!^

  • 디에 트리티아

    디에에 대한 이시스의 첫인상은 '이그니하이드에서 보기 드문 리얼충 양캐'.

    첫만남은 이시스가 부기숙사장 타이틀을 달면서, 디에 쪽에서 먼저 흥미를 가지고 '네가 그 유명한 이그니하이드의 새로운 넘버투냐?'하면서 찾아오면서 시작됐다. 다만 타인과 있다는 점에서 바깥 판정인 이시스가 모르는 일이라면서 줄행랑을 쳐서 벗어났다. 그게 흥미를 더 끌어버린 것인지, 다음에 볼 때는 디에가 장갑을 가져와서 던진 일도 있다.

    ⚖️: 폼피오레에서는 이렇게 하던데?
    🔴: 그딴 거 알 바냐고…….

    이후로도 계속해서 디에가 이시스에게 관심을 가지고 치근대고 이시스는 기겁하며 도망치는 이야기. 요즘에는 이데아와 이시스가 말다툼을 하고 있을 때, '오늘도 시작된 기숙사장 vs 부기숙사장~ 다들 누구한테 걸래?' 하면서 내기판을 벌리는 탓에 골머리를 앓은 게 한두 번이 아니다.

    그 외에도 이런저런 일로 인해 디에에 대한 현인상은 다음과 같이 변했다.
    '방심하면 그 찰나에 내장까지 싹 털어갈 것 같은 사기꾼. 감당 불가. 미친놈. 누가 이 녀석 좀 끌고 가 줘…….'

    그야말로 흥미 본위 미친놈과 대인기피증 회피형 히키코모리의 조합.

2.2. 호칭


인물 부르는 호칭 불리는 호칭
1인칭 나(俺)
유우 감독생(監督生) 이시스 선배(イシス先輩)
그림 그림(グリム) 이시스(イシス)
이데아 슈라우드 이데아(イデア) 이시스(イシス),
이시스 쟝(イシスじゃん)
오르토 슈라우드 오르토(オルト) 이시스 형(イシス兄さん)
리들 로즈하트 리들(リドル) 이시스 선배(イシス先輩)
트레이 클로버 트레이(トレイ) 이시스(イシス)
케이터 다이아몬드 케이터(ケイト) 이시스 군(イシスくん)
에이스 트라폴라 에이스(エース) 이시스 선배(イシス先輩)
듀스 스페이드 듀스(デユース) 이시스 선배(イシス先輩)
레오나 킹스칼라 레오나(レオナ) 이시스(イシス)
라기 붓치 라기(ラギー) 이시스 선배(イシス先輩)
잭 하울 잭(ジャック) 이시스 선배(イシス先輩)
아즐 아셴그로트 아즐(アズール) 이시스 선배(アールデル先輩)
제이드 리치 제이드 리치(ジェイド・リーチ) -
플로이드 리치 플로이드 리치(フロイド・リーチ) 개복치쨩 선배(マンボウちゃん先輩)[7]
카림 알 아짐 카림(カリム) 이시스(イシス)
쟈밀 바이퍼 쟈밀(ジャミル) 이시스(イシス先輩)
빌 셴하이트 빌(ヴィル) 이시스(イシス)
루크 헌트 루크(ルーク) 무슈 게이머(monsieur ゲーマー)
에펠 펠미에 에펠(エペル) 이시스 선배(イシス先輩)
말레우스 드라코니아 말레우스 씨(マレウスさん) 모르템(モルテム)
릴리아 반루즈 릴리아 씨(リリアさん) 이시스(イシス)
실버 실버(シルバー) 이시스 선배(イシス先輩)
세벡 지그볼트 세벡(セベク) 이시스 선배(イシス先輩)
인물 부르는 호칭 불리는 호칭
리첼 안테이아 리첼(リチェル) -
디에 트리티아 디에(ディエ), 사기꾼(詐欺師) 이시스(イシス), 부기숙사장(副寮長)

3. 작중 행적


3.1. 본편


추후 업데이트 예정.

3.2. 이벤트


3.2.1. 고스트 메리지


이데아가 납치될 시점에, 이시스는 이데아의 방에서 자고 있었다. 자고 일어낫는데 웬일로 이 히키코모리가 방에 없네? 근데 내 알반가 싶어서 그대로 본인 방에 돌아가서 게임을 했다고(…).

한편 납치된 이데아는 자신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어필하는데 계속 씹혀서 비명지르는 중. 하지만 그 '사랑하는 사람'을 자신이라고 알아 듣는 신부 유령 때문에 환장할 맛. 이시스 보고 싶다 어쩌구, 중얼거리면서 화면이 전환된다.

고스트에 의해 학교가 점령 당하는 시점에서, 겜창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자기 방에서 한창 레이드 뛰는 중이란 소리. 장신이기에 1차로 불려가게 되는데 오르토의 이야기 듣고는 『내가 왜? 귀찮아. 죽든가』 스탠스로 빽.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데아가 없으면 그 녀석이 맡아하던 모든 일거리는 나한테 들어올 것이며 이제와서 사라져봤자 앞으로도 절대 못 이길 것. 죽은 녀석을 어떻게 이기냐. 그리고…… 그건 내 거잖아?'── 라는 발언과 함께 한숨 푹 쉬면서 2부대에 합류한다.

일단은 '구혼'이라는 타이틀인데도 교복을 입고 돌격하는 다른 학생들을 보다가 한숨 푹 내쉬었으나, 내 알 바임? 쟤들은 알아서 하라지. 그리고는 자신은 기숙사에 돌아가서 준비하고 온다고 한다. 그대로 도망가는 건 아니겠죠?! 하는 학원장을 오르토가 이시스 형은 한 번 말한 건 지키니까 걱정 말라며 안심시킨다.

방에 돌아온 이시스는 정석적으로 앞머리를 뒤로 모아 하이 포니테일을 하고선 마지카메로 빠르게 자신에게 어울리는 정장을 초이스. 교복에 홀로그램을 덧씌워 정장처럼 보이도록 하고, 꽃은 적당히 조립해둔 인조 모형을 챙겨 이미 싸다귀를 맞은 2부대에 합류했다. 어이쿠, 늦었네. 같은 소리를 하며 도착.

💀: 중얼중얼중얼……. 어, 어라? 이이이이이시스?! 졸자를 구하러 온 거? 완전 의외. 이시스라면 졸자 같은 거 어떻게 되든 좋다고 방치할 줄 알았달까. 저 녀석들이랑 같이 안 와서 완전 졸자 버려진 줄.

잔뜩 중얼거리는 이데아는 무시한 채로 신부 고스트, 일리아자의 앞에서 프로포즈하고는 겜창의 미연시 짬바로 초스피드로 시련을 통과한다. 게다가 일리아자가 찾는 조건에 부합하여 합격. 하지만 신부 일리아자는 이데아님을 버릴 수 없다며 이렇게 된 이상, 둘이서 대결하여 이기는 쪽과 결혼하겠다는 발언을 한다. 하지만 이시스가 이데아야 금방 제칠 수 있을 거고 금방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바람에 긴장이 풀려버린다. 그 탓에 이어지는 대화는 컨셉이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 드디어 데려갈 수 있겠네. 음, 역시 여기서는 이게 좋나. ──구하러 왔어, 나의 이데아.
💀: 나왔다 납치당한 공주를 구하기위해 높디높은 탑 꼭대기에 도달한 전형적 용사님의 대사!!!! 대상이 졸자라는 것만 빼면 완벽하네요!!
🔴: ……랄까 꽤 멋지게 차려입었네?
💀: 무, 무무무무슨?!
🔴: 생각보다 꽤 본판 하잖냐──하고 생각해버렸어.
💀: 허어억, 이시스 쟝의 진심이라니 초레어……!! 이대로 프로포즈까지 받아버리면 금상첨화!! SSR[사랑을 노래하는 이시스] 같은 게 내 손에 들어오는 건가 괜히 기대하게 된다구요!?1
🔴: 하? 어디까지 가는 거야, 기분 나빠.

둘의 미묘한 대화 흐름을 캐치한 일리아자가 '이데아 님을 제게서 뺏어가려는 속셈이었군죠? 연적!' 하면서 결국 이시스의 싸다귀를 때린다. 그렇게 이시스마저 굳어버리고 이데아도 굳어버리고 지켜보던 사람들은 비명을 지른다.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면 어떻게 하냐!!!

🔴: 아. 아직 끝난 게 아니었지.
💀: 그러니까너는그런게문제라고?! 레이드중에도끝났다싶으면긴장풀어버려서폭풍미스내잖아?! 아아아최악…….
🔴: 뭐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든 신작 만화 사러 갔다가 납치당한 너보단 나음 ㅅㄱ

일리아자가 어떻게 자신에게 구혼을 해놓고 이데아 님에게 폴인럽을 할 수 있냐면서 괘씸하다, 나쁜 남자다 같은 소리를 늘어놓는다. 어차피 이데아 님은 오늘 밤에 자신과 결혼식을 치르고 허니문을 떠날 거라는 말은 덤.

🔴: 그치만 이녀석 원래 내 거고? 영원한 사랑 같은 건 실존하지 않으니까 약속할 수 없다는 멍청이인데도 나를 가지고 싶다면서 언제까지나 날 아껴줄 건 약속했던 놈이라고. 머리카락이고 얼굴이고 완전 분홍빛으로 물들어서는…… 그 꼴이 귀여워서── 어라. 이제 보니까 나 완전 이데아 녀석한테 히로인캐 공략 당했잖아. 언제부터 이딴 걸 귀엽다고 생각하게 된 거? 아아, 최악이야. 죽어버려.
💀: 후힛, 그렇게 말해봣자 이미 졸자의 말에 잔뜩 기뻐했던 게 누구였죠~? 지금 이것도 졸자의 호감도작으로 친밀도 레벨 맥스 찍어서 졸자가 죽으면 죽은 녀석한테는 절대 이길 수 없어── 따위의 소년만화의 정석 같은 멘트 치고 왔을 거 아님? 와, 점프에서 오억 번 쯤은 본 전개. 그런 클리셰에 따라서 졸자한테 열등감 ㅈㄴ 가진 이시스쟝 같은 캐릭터가 졸자가 이대로 죽게 내버려 둘 리 없다는 이야기. 네, 논파!
🔴: 저걸 진짜…….
💀: 반박 못하죠? 이시스 쟝, 역시 호감도 맥스였구나? 평소에는 죽으라느니 뭐라느니 하는 건 역시 사랑의 발언? 호감작 전이랑 다를 게 없는 과격함인데도 그게 이시스의 사랑이라면 졸자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노력해보겠다는ww
🔴: 야그냥데려가라 포기포기~ 저거 꼴받아서 역시 데리고 있기 무리쟝
💀: 잠깐잠깐잠깐, 그렇게 빨리 포기하기 있는 거?

그러다 신부가 말 자르고 어림도 없는 소리 어쩌구해서 결국 다시 이데아로 식을 진행하게 된다. 이후 3부대가 오고 이러쿵저러쿵 챠비랑 신부랑 이어지고 나면 한숨 푹 내쉬면서 우울해하는 이데아의 뒤통수를 풀스윙으로 때린다.

💀: 아야야야야야...!! 가갑자기왜때리고난리세요? 졸자혹시여기서뭔가잘못한게있는부분? 앞으로봐도뒤로봐도 절대 졸자가 피해자포지션인데이건대체무슨행패죠??? 완전 의불에 길뺨!!!
🔴: (꼴에 음캐라고 끝도 없이 땅굴 파는 게 기분 더러워…….) 감히 날 두고 바람피우려던 죄.
💀: 그거 절대로 졸자의 트롤이 아닌뎁쇼?! 갑자기 납치당해서 강제결혼할뻔한 건 이쪽이라고?! 역시 다시 생각해도 이해불가네요!?

이렇게 이벤트 스토리는 종료. 번외로 이시스의 퍼스널 스토리에서는 이시스가 이데아와 방에 돌아가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근데 너, 내 거라는 말엔 부정 안 했네? 의외.
💀: 에, 그야……. 저번에 「하아? 누가 네 거란 거야? 이데아의 이시스라니, 우웩. 절대 사양. 생각만 해도 토 나와. 이 이상 얼마나 더 너한테 가려져야 하는데. 내 사랑이 받고 싶으면 네가 내 게 되든가」라고 했으니까, 일단은 그 의견을 적극반영했달지…… 그리고 거기서 부정했으면 이시스 쟝 절대 졸자 버리고 갔을 거잖아?!
🔴: 그야 당연하지. 내 것도 아닌데 내가 왜?
💀: 역시 이시스 쟝 초하드모드 히로인이라 곤란햇... 뭐어. 그런 크레이지 모드여도 공략엔 자신있다구요? 후히히힛.
🔴: 네~ 다음 히키코모리 리얼월드 플레이어. 리얼충도 뭣도 아닌 게 갑자기 너를 가지고 싶어── 라든가 주절거려 봤자 안믿긴다고. 리얼월드에서 플레이하는 미연시라니…… 최악으로 부담스럿. 심지어 내가 히로인? 우와아…… 나 같은 거 그다지 인기 있는 요소 캬라도 아니지 않음?
💀: 아, 잠깐잠깐잠깐. 이시스 쟝, 설마 졸자가 한 사랑고백 따위 「음침아싸캐에게 고백공격을 받았다?!」같은 시츄로 받아들이는 거임? 우와, 전제 자체에 버그가 났잖아……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감도 안잡힌다구요……!! 이대로라면 키스라든지 허그라든지 하는 러브러브 이벤트 완전 진입 불가!! 이래서는 노말엔딩 직결. 그런 엔딩 따위 받아들일 수 있을까 보냐!?
🔴: 우와, 귀찮은 모드 나왔다……. 이대로 이러쿵저러쿵 잔뜩 중얼거리겠지……. 누구 덕분에 노이즈캔슬링 실력만 나날이 늘어가서 기분 더럿……. 하아, 좋아. 열심히 순결도 지켰으니까 상[8]을 줄까.
💀: 에? 에? 에??????????? 순결을 지켰다기 보다는 지켜짐 당한 거 아님?????? 하, 하지만 이시스 쟝의 상은 초레어희귀 이벤트니까 사양하지는 않겠음, 히힛.

이후 이시스의 그루비 일러스트가 팝업되며 스토리가 종료된다.

4. 보이스


5. 카드


▶ 자세한 내용은 이시스 모르템/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기타


 


[1] 하지만 이데아의 압도적인 재능에 의해 묻혀버려 비교적 범재로 비춰지며, 그 탓에 이시스는 이데아에게 일방적으로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2] 물론 같은 오타쿠(대표적으로 이데아)와 이야기할 때는 완전 무장 해제로, 게임 용어나 은어, 줄임말 등을 섞어 말한다.

[3] 요즘 게임은 괜히 리얼해서 피 같이 고어한 요소의 구현을 잘 했기 때문에 보기 힘들다나.

[4] 본인의 판정 기준은 다음과 같은데, 고난도 퍼포먼스를 하면서 연주를 완벽하게 해내면 AP(올퍼펙트), 완벽하게 연주했으나 퍼포먼스를 하지 못했다면 FC(풀콤보).

[5] 그래도 석류를 먹는 빈도가 하루 두세 번에서 일주일에 다여섯 번으로 줄어든 것을 보면 신경이 쓰이긴 한 듯.

[6] 성격이 밝고, 활발하며 타인과 어울리는 것에 의미를 두는 사람을 뜻한다.

[7] 쉽게 죽는다는 인식과는 다르게 잘 죽지 않으며, 하얗고 큼(장신).

[8] 원문은 = キッス. 즉, 이시스가 말하는 상은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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