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ARIO WRITER DATE
위험한 초대 김삿갓 2021.06.13
     
KP; KPC 별아 미유키 미코; Miyuki Miko
PL1; PC1 포퍄퍄 아이리 펠린; Airi Pellin
PL2; PC2 이뮹 수페르비아; Supérbĭa
PL3; PC3 하보 디아트; Diath

! 이 아래로는 시나리오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플레이 예정이라면 읽는 것을 지양해주세요.

 


수페르비아:가보자고
rolling 3d6*5
(
3
+
5
+
4
)
*5
=
60
Airi Pellin:
rolling 3d6*5
(
2
+
3
+
5
)
*5
=
50
미유키 미코:
rolling 3d6*5
(
3
+
3
+
2
)
*5
=
40
?
리츠 내 운 내놔
수페르비아:zzz
ㅇㄴ 영타
은진 배.:ㅋㅋㅋㅋㅋ
KP:^^
Airi Pellin:럭따 진짜...
다 장르 제각각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yuki Miko:;)
Airi Pellin:우리 애 막내야ㅜ
고2야
우리애 고2야
은진 배.:나중에 저도 티알하면 아껴놨던 제새끼 데려오겠음
Miyuki Miko:근데 앙!
요즘 앙!!로 잡고는 있지만~
관전자:어떠신지
Diath:
rolling 3d6*5
(
5
+
2
+
3
)
*5
=
50
?
예스
KP:자~, 준비되었나요?!
Supérbĭa:ㅇㅇ
Airi Pellin:Y
관전자:와아아
KP:다들 참...(? 그래요 시작을 해봅시다
2021.06.12
위험한 초대
그래요, 우리는 점심 식사를 하고 즐겁게 카페에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햇살도 좋아 나른하니 식곤증이 몰려오네요.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면서 있지만 너무 졸려서 그런지 대화가 계속 끊기기 시작해요.
이런 조용한 시간에 재미있는 일이 생기면 좋을 거 같은데... 아무일도 없을까 생각하던 순간 미코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Miyuki Miko:저어... 운 좋게 토크쇼의 방청 초대권을 받았는데, 지루하기도 하니까 다들 시간 괜찮으시다면 보러 가지 않을래요?
생각을 읽은 어느 할 일 없는 신의 도움일까요?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토크쇼 프로그램의 방청 초대권이 여러 장 미코의 손에 들려있습니다.
Miyuki Miko:여러 장이 있어서 같이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요...!
KP:RP타임
Supérbĭa:내가? 너네랑? 왜. (딱봐도 맘에 들지 않는 표정으로 심드렁하게 말합니다.)
Airi Pellin:난 별로. 고리타분한 건 싫은데. 인간들의 재미있다는 기준도 모르겠고 말이지? (잔에 담긴 얼음을 깨물어 먹으며 말합니다.)
Diath:딱히. 굳이 가야하나? 우리 쪽은 그런 운 좋게 얻은 무언가를 믿고 갔다가는 바로 모가지 댕강이라서 말이지.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나름 친절하게 말해.)
KP:(마치 어떤 선배를 보는 기분이네... 그런 선배가 3명...) 하지만 이렇게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낼 거예요...?
^^
Miyuki Miko:(마치 어떤 선배를 보는 기분이네... 그런 선배가 3명...) 하지만 이렇게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낼 거예요...?
Airi Pellin:모처럼 귀찮게 구는 녀석들이 없어서 이렇게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그거 재미있긴해? 흥미가 없는 것에는 시간을 투자하지 않거든. 내가 가면 뭐 해줄건데? (대가를 바라는 듯한 눈빛입니다.)
Miyuki Miko:돈... 은 있을 거 아니에요... 음 그럼 방송국 구경...? 이라고 할까요?
Diath:무의미한 시간이면 뭐 어때? 일단 죽지 않고 1초라도 더 살아간다는 것에 감사해야지. (코웃음치며.) 뭐어, 그렇게도 같이 가고 싶다면 나를 설득해봐. 어쩌면 마음에 든다고 어울려줄지도? (가능하긴 할까, 라는 눈빛을 하며 손에 있던 잔 속의 얼음을 굴립니다.)
Supérbĭa:시간을 보내는 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왜 너네 꼬맹이들하고 그런 곳을 가냐고. 시끄러운 거 딱 질색인데. (테이블을 톡톡 치면서 말합니다.)
Airi Pellin:구경이라... 매력적인 제안은 아닌데 말이지. 거기에서만 볼 수 있는거 많아? (얼음을 다 먹어 빈 잔을 톡톡 칩니다.)
Miyuki Miko:게스트가 유명한 영화배우라고 했어요. 신작 영화 홍보를 하기 위해 나온다고 했던가...
저는 간만에 만났으니까...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그러죠. 응... 그래요. 싫으면 말아요...! (자기 앞에 있는 딸기 쉐이크를 뽁뽁 마시고 있습니다.)
Airi Pellin:흐응... 신작 영화라... 그것보다는 홍보를 어떤 식으로 할 지 궁금하네. (약간은 흥미가 돋은 듯한 목소리로) 업계는 달라도 홍보 멘트에 대해서 참고할 수 있을지도. 만일 별로라면 그대로 그곳을 갈아엎고 나갈거니까.
Miyuki Miko:아, 비아 언니는 술 사줄게요... 아빠에게 부탁해서 구하기 힘든 술을 구해드릴 수 있을 거 같으니까요!
응응, 그럼 아이리는 가는 거죠? 아마 홍보 멘트는 좋을 거예요! (활짝 웃으며 대답합니다.)
Supérbĭa:... 그래? (제법 흥미가 생겼는지 고민을 하다가 말합니다.) 꼬맹아, 약속 지켜라? (오너의 양심 한 켠이 콕콕 찔리지만 어쩌겠어요... 얘 성격이 이런 걸...)
Diath:헤에, 그런걸로 토라진거야? 역시 인간이란 어렵네. 물론 나도 인간이긴 하지만⋯. 그래, 간만에 만났으니 한번쯤 속아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으려나. 그렇지만 신작영화 홍보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 제안이었어. 다음 번에는 조금 더 멋진 설득을 준비해보도록. 그때에는 이렇게 넘어가지 않을테니까. (키득 웃으면서 얼음 녹은 물을 살짝 마셔.)
Miyuki Miko:(이걸 넘어와...?) 그래요. 술은 아빠 이름으로 보내드릴게요. 신작 영화 홍보는 사실만 이야기 했는 걸요... 설득이라고 하기 보다는 아무튼 간다니 다행이네요.
모두가 시간을 정하고 방송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뒤 집에 다들 잠시 다녀옵니다.
약속대로 방송국 앞에 모였어요.
역시나 진짜 큰 방송국이네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한 사람이 보이지 않아요.
근데 그건 초대장을 가진 미코 아닌가요?!!
미코야???????
'설마…?', '혹시…?'
앗! 다행이네요. 저기서 손을 흔들고 달려오는 미코가 보입니다.
Miyuki Miko:흐어ㅓ어(뛰어와서 그런지 숨을 몰아쉬다가 진정을 하고 차분하게 말합니다.) 죄송해요...!! 그 오는 길에 이상한 사람한테 붙잡혀서... 얼굴 관상이 어떻다고 그러는데 약속이 있다고 하는데도 계속 붙잡더라고요...
Diath:전형적인 사이비네.
Supérbĭa:(뭐라 말하려다가 쯧, 하고 짧게 혀를 차고 맙니다.) 그걸 다 듣고 있냐? 다음부터는 만나면 대가리에 구멍 뚫어.
Airi Pellin:그러게. 그게 제일 나은 방법이었을텐데. (수페르비아의 말에 동의합니다.)
Miyuki Miko:(눈이 둥글해져서는 눈을 깜빡거립니다.) 대가리에... 구멍이요...?
Diath:확실히 그냥 죽여버리는게 제일 편한 방법이긴 하지. 시체처리가 조금 귀찮겠지만.
Supérbĭa:너네 말 좀 통한다. (맘에 드는 대답들에 짜증이 조금 가라앉은 듯한 얼굴입니다.)
Airi Pellin:뭐, 인간은 법이라는 제도가 존재한다고 들었지만 말이야. (귀찮군, 이라고 중얼거립니다.)
Miyuki Miko:????? 지금 나만 이해 못한거죠?
Supérbĭa:그냥 넘어가, 꼬맹아.
Airi Pellin:쉽게 말하면.... 아니다. 굳이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네. (익숙한 순수한 눈빛의 친구가 떠오릅니다.)
Diath:굳이 알 필요는 없다, 꼬맹이가.
Miyuki Miko:......... 우선 빨리 가볼까요...?;;
초대권을 탐사자들에게 나눠준 뒤, 초대권에 적힌 장소에 따라 이동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몇몇 사람들이 대기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도 일찍 온 편이니, 좋은 자리를 잡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찍 온 사람들을 위해 프로그램 관련 스태프가 나와 대기열을 정리합니다. >>관찰 판정<<
Supérbĭa: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71
판정결과:실패
Airi Pellin: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11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Diath:
관찰력
기준치:85/42/17
굴림:13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KP:?!
스태프가 여러분을 은연중에 곁눈질하며 살펴보는 듯한 시선이 느껴집니다.
Diath:별 같잖은 것이 감히. (이걸 죽여버리고 싶지만, 무기도 없는 상태에서 손에 피를 묻히는 건 사양하고 싶기에 미간만 찌푸려.)
Supérbĭa:요즘 아랫것들은 뇌가 생기다 말았나? 감히 누구를 눈깔 치켜뜨고 보는 거지? (심기불편)
Airi Pellin:(쎄한 눈빛으로 노려보며) 야. 할 말이 있으면 당당히 면전에 대고 말을 하던가. 그 눈알을 뽑아버린 후 바닷속에 매장시켜버리기 전에 그 더러운 시선 치우지? 잡어가.
직원: 아닌데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돠.
20분 정도 지나자 꽤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프로그램 리허설 시간이 다가오자, 스태프는 사람들에게 주의사항을 알려주고는 차례로 스튜디오로 입장시킵니다.
여러분의 차례가 다가왔고 티켓을 확인 후 먼저 들어간 사람들을 따라 들어가려는 찰나,
잠깐, 여기서부터는 우측 통로에 있는 좌석으로 이동해주세요.:
직원: 잠깐, 여기서부터는 우측 통로에 있는 좌석으로 이동해주세요.
스태프는 미코를 가로막고는 우측 통로의 좌석을 가르킵니다.
직원: 측 좌석은 정원 인원이 초과하였거든요, 우측으로 가시면 앞자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거리낌 없이 스태프의 지시를 따릅니다.
유명배우를 가까이에서 볼 기회니까요.
스튜디오 내부는 까만 높은 천장에 스포트라이트가 수십 개는 달려있고,
각종 방송 촬영 장비가 있는 중앙 통로를 기준으로 좌우에 좌석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그 앞으로는 다시 방송 장비, 그리고 스태프들이 분주하게 오가는 것이 보입니다.
더 안쪽으로는 안락한 의자와 테이블이 배치되어있는 세트장이 있습니다.
아직 출연진은 대기 중인지 보이지 않습니다.
어 그런데 좌측 좌석도 비어 있는거 같네요.
좌측 좌석으로 가볼까요?
Airi Pellin:(당연히 가봅니다.)
Miyuki Miko:(아이리를 따라 가봅니다.)
Supérbĭa:(귀찮으니 그냉 꼬맹이들 하는 짓 구경이나 합니다.)
Diath:(무표정하게 어린 것들이 하는 짓을 구경합니다.)
좌측에 가 아이리랑 미코는 앉아 있습니다.
미코가 의자를 톡톡 치며 비아랑 디아트를 부르네요.
Diath:(부른다고 가면 그게 개*끼랑 다를게 뭐냐는 생각과 함께 그냥 그대로 있습니다.)
Supérbĭa:귀찮게, 진짜. (감히 누굴 오라가라하는 건지 좀 짜증나지만 일단 부르니까 가줍니다. 이정도면 나름 친절하지 않나.)
비아도 자리를 떠나 디아트도 그냥 비아를 따라 좌측 좌석에 앉습니다.
듣기 판정
Diath:
듣기
기준치:70/35/14
굴림:64
판정결과:보통 성공
Supérbĭa:
듣기
기준치:65/32/13
굴림:43
판정결과:보통 성공
Airi Pellin:
듣기
기준치:20/10/4
굴림:2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
..저 사람들...과연...까? 라고 일행을 향해 수근거리는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옵니다. >>관찰 판정<<
Supérbĭa: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83
판정결과:실패
Diath:
관찰력
기준치:85/42/17
굴림:3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Airi Pellin: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33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무대 뒤편에서 검은 정장을 잘 차려입은 사람과 감독으로 보이는 사람과 대화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스태프는 아닌거 같고...프로듀서가 아닐까요?
리허설 시작 전까지 10분가량 남았습니다.
출연진은 아직인가? 라는 생각을 할 즈음, 갑자기 귀가 막힌 듯 주위가 순식간에 고요해집니다.
그리고 발밑에서 하얀 증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합니다.
증기를 눈치챘을 때 즈음, 시야가 새카매집니다.
스튜디오의 조명이 일제히 다 나가기라도 한 걸까요?
눈을 깜빡이고 고개를 돌려봐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똑, 똑, 똑.
그리고 이 소리는... 그리고 머릿속에서 다음과 같은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스탠바이~~!!!!!!
여러분의 시야가 갑자기 하애집니다.
눈부심을 이기지 못해 눈을 질끈 감아버립니다.
섬광이 흐려지고 시야가 적응되자 눈을 뜨게 됩니다. 이윽고 보이는 것은…
MC:위험한 초대에 응해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와아아아~"
눈앞에는 긴 테이블과 그 너머로 카메라와 음향 기기 등 방송 장치가 보입니다.
rm것들을 다루는 스태프들이 몇몇 보입니다.
좀 더 뒤에는 의자에 앉은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옆을 보면 스튜디오에서 앉은 배치 그대로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미코의 주변이 조금 다른 거 같은 느낌도 있네요.
`테이블방송 장치,사람들mc스태프들미코전체 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Supérbĭa:... 허, 이게 뭐냐? (어이가 없는 상황에 헛웃음을 짓고 미코를 봅니다. 지금 장난해?)
마찬가지로 아직 상황판단 중인지, 얼굴에 당황하는 기색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의 주위에는 앞뒤로 뻥 뚫리고 좌우, 위로 막혀있는 투명한 유리 케이스가 미코를 감싸듯 설치되어 있습니다. 무슨 장치일까요?
Miyuki Miko:(??????)
Diath:(방금 입이 뚫렸다고 *소리를 지껄인 mc를 쳐다봅니다. 살의가 점차 생겨나기 시작해요.)
Airi Pellin:...유니크 마법인가? 역시 아까 그 잡어를 매장시켰어야 했어. (상활파악을 하는 지 전체를 둘러보며 중얼거립니다.)
자세히 보니 일행이 방청하려고 했던 토크쇼의 진행자입니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랑받는 유명 코미디언이기도 합니다.
커다란 돔 안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공간입니다. 벽이나 바닥에는 하얀 타일로 마감되어 있으며 여러분의 뒤에는 거대한 원형풀장이 있습니다. 커다란 수영장이라도 온 거 같습니다.
머리 위로는 원통형의 장치가 매달려 있습니다. 무슨 장치일까요? 그리고 아이리 관찰 판정.
Airi Pellin: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74
판정결과:실패
좀 더 자세히 둘러보니 지나칠 정도로 넓고 둥그런 공간입니다. 그 외에 특별한 점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Supérbĭa:저 꼬맹이도 멍청한 표정 짓고 있는 걸 보니 뭔지 모르나보네. (지끈거리는 머리에 인상을 쓰고는 사람들을 봅니다. 아랫것들에게 구경당하는 기분이 썩 불쾌합니다.)
Diath:...감히 누굴 구경거리로 보는 거야. (잡것들에게 구경당하는 것으로 인해 기분이 무척 상해, 관중석의 사람들을 노려봅니다.)
Airi Pellin:(주변을 둘러보는 것을 포기하고는 눈앞에 있는 테이블을 바라봅니다.) 이건 또 뭐야...
사람들 >> 평범한 방청객들로 보입니다.
테이블>> 테이블에는 하나씩 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여러분을 찍고 있는거 같네요.
이상하네요.... 우리는 분명 방송국 스튜디오에 갔었는데, 왜 지금은 수영장에 있는 걸까요?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를 맞이해서 당황스럽습니다.
이성 체크! ((0/1d2)
Supérbĭa:
SAN Roll
기준치:75/37/15
굴림:79
판정결과:실패
Airi Pellin:
SAN Roll
기준치:70/35/14
굴림:62
판정결과:보통 성공
Supérbĭa:
rolling 1d2
(
1
)
=
1
Diath:
SAN Roll
기준치:80/40/16
굴림:99
판정결과:실패
Miyuki Miko:
SAN Roll
기준치:65/32/13
굴림:76
판정결과:실패
Diath:
rolling 1d2
(
1
)
=
1
Miyuki Miko:
rolling 1d2
(
2
)
=
2
KP:* 여러분은 원하실 때 언제든지 나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MC:그럼 오늘의 게스트와 패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MC는 상황 판단 중인 일행을 가볍게 무시하며 말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미코의 이름을 부르며 게스트로, 여러분들의 이름을 부르며 패널들로 소개합니다.
다짜고짜 수영장으로 옮겨진 것도 모자라 우리가 토크쇼의 출연진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인지….
오늘 게스트는 그 유명 영화배우가 아니었던가요?!
MC:모두 이 토크쇼의 간단한 룰을 알고 계시겠죠?
여러분은 알아도 우리의 멍청한 게스트와 패널들은 모르는 거 같으니...
?
눈감아
MC:여러분은 알아도 우리의 멍청한 게스트와 패널들은 모르는 거 같으니...
모르는 채로 가는게 재밌을 거 같군요. 시작하겠습니다!
미코 씨는 편하게 토크쇼를 즐겨주시면 됩니다. 아시겠나요?
Miyuki Miko:모르겠는데요...? 이거 납치 아닌 가요...
MC:하하, 납치라니요...^^
우선 미코 씨는 무얼 좋아하고 있나요? 편안하게 대답해 주세요.
Miyuki Miko:어... 딸기 우유랄까요? 리츠가 만들어준 딸기 우유를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아니 그보다 이게 뭔...!
순간, 비아랑 아이리가 슈-웅 하고 날아갑니다.
Diath:(웃긴데 안 웃김. 저게 곧 본인한테도 올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냥 (삐-)같다.)
Supérbĭa:야, 꼬맹이 너! (어쩌다보니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되어서 매우 빡칩니다. 어이가 없어서 별 다른 말도 안 나오네요. 씨*, 빡치네. 혼자 조용히 욕을 씹고는 머리부터 텁니다.)
Airi Pellin:(갑작스럽게 물에 빠지고 나서야 상황파악을 완료합니다.) 저 잡어(삐ㅡ)가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물에 젖은 겉옷을 벗고 물을 짜냅니다.)
비아랑 아이리 이성 체크 ...^^
Supérbĭa:
SAN Roll
기준치:74/37/14
굴림:41
판정결과:보통 성공
Airi Pellin:
SAN Roll
기준치:70/35/14
굴림:2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MC:하하하, 이제 시작이랍니다. 자, 다음 질문으로 오늘은 이 곳에 나간 다음에 뭘 하실 예정이시죠?
Miyuki Miko:(아까 슈-웅 날아가던 소리에 두리번 거리다가 질문을 듣고는 당황하며 말을 이어나갑니다.) 저, 저는 집에 가서 내일 할 일을 계획하겠지요...? 그보다 저 분을 괜찮으신거죠?
MC:글쎄요...^^
디아트는 물 폭포를 맞고는 슈-웅 날아가고 비아는 물 폭포를 맞습니다.
Supérbĭa:아, 씨* 진짜... (흠뻑 젖은 머리를 쓸어 넘깁니다. 저걸 어떻게 조져버릴지 생각 중.)
Diath:아 씨(삐-)... (삐-)같은 것들이 (삐-)하고 자빠졌네. (물에 젖어 눈을 가린 앞머리를 뒤로 넘기면서 수영장 밖으로 나와.) 저 자리에 도로 안 앉으면 안되나?
나가시는 것도 가능해요^^
나갈 수 있지만 나가는 게 좋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ath:(...) 아무리봐도 나가면 저세상 직행인데 그걸 나가고 싶겠냐. (마른 세수...는 아니고 물묻은 세수...? 아니 어쨌든 욕을 잔뜩하면서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디아트 이성 판정합시다
Diath:
SAN Roll
기준치:79/39/15
굴림:82
판정결과:실패
-1
MC:점점 재미있어 지내요ㅎㅎㅎㅎ 자, 이 상황 어떤 거 같아요.
Miyuki Miko:저는 집에 가고 싶은데요... (멋쩍은 표정으로 웃으며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다시 살피고 있습니다.)
물폭탄 - 비아 / 날아가기 - 디아트, 아이리 ^^
Diath:(...진짜 (삐-)같고 거지같고 (삐-), 작작 좀 해라.) (다시 자리에 착석...)
Airi Pellin:(화를 억누르는 듯한 한숨을 내쉬고는)...나 안 나가. 이거 몇 번 더 날아갈 거 아냐? 이미 물에 젖어서 옷도 무겁다고. (얼굴의 반만 수면 위로 내놓은 채로 물속에서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Supérbĭa:야, 꼬맹아. 그냥 다물어라 좀. (이를 꽉 물고 말하면서 물을 먹어 무거워진 셔츠를 벗습니다. 옷이 두겹이라서 편한데 빡치네. 그리고 날라간 둘을 보며 그나마 안 날라가서 다행인가 생각을 하지만 일단 빡칩니다.)
MC:자자, 아이리 씨 자리에 다시 돌아오세요
Airi Pellin:너도 빠뜨려 주기를 원하는 거지, 지금?
MC:그럼 이번에는 패널들과 게스트 씨가 서로 말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후후, 저는 빠지지 않는답니다.
Airi Pellin:(카메라가 꺼진다면 죽여버리겠다고 생각합니다.)
Supérbĭa:야, 꼬맹아. 고개 두리번 거려봐.
Diath:?
MC:네...? (조심스럽게 두리번 거립니다.)
Diath:야, 너 나가면 나한테 뒤진다.
MC:?
Supérbĭa:너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아 ㅇㅇ(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pérbĭa:(엠씨가 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Miyuki Miko:네...? (조심스럽게 두리번 거립니다.)
어머나
슈-웅 풍덩-!
디아트가 또 물에 빠지고 말았네요.
Supérbĭa:ㅋ 그래도 나 덕분에 확실하게 알았네, 싸가지 없는 꼬맹아. 고마워 해라? (비웃기)
Diath:야, 수페 머시기 여기서 나가면 널 제일 먼저 죽여버리야겠네. (삐-). 비록 특색은 아니라지만 너따위 죽일 정도는 되거든? 고마워 하긴, (삐-)도 유분수지. (비웃음.)
Supérbĭa:죽여보던가, 멍청아.
Miyuki Miko:다, 다들 왜 싸우는 거예요... 괜찮은거죠? 진짜로? (고민하듯 잠시 공백을 가지고는) 어... 진정하고 우리 대화로 풀어봐요...! (조심스럽게 웃습니다.)
물폭탄 - 디아트 / 플라잉체어 - 비아, 아이리
Airi Pellin:(적응 됐는지 물에서 여유롭게 나오며) 거기 너! 지금 이 괴짜 프로그램 끝날 때까지 웃지마. 알았어?
Supérbĭa:(아까까지 남 비웃으면서 기분이 좋았는데 저가 날라가니 다시 기분이 바닥을 칩니다. 개빡치네, 진짜.) 야, 꼬맹아. 너 말 더듬지 마 앞으로. (긴가민가 싶지만 일단 싹을 잘라버려야지, 쯧.)
Diath:나 잠깐 정답 알 거 같은데 외쳐는 볼게. 두리번거리는 거랑, 진짜. (아니어도 상관없음.. 계속 찍을 생각 만만)
Miyuki Miko:(끄덕거리며 조용히 앉아있습니다. 무언가 자신에게 관련 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말을 줄이네요.)
MC:오 좋아요. 하지만 틀렸네요. 다 틀린 거는 아니지만요
Supérbĭa:야, 거기 아랫것. 말 더듬는 거랑 '저'냐? (머리를 탈탈 털며 MC에게 말합니다.)
MC:후후후 , 그쪽도 맞긴 했지만 다 맞지는 않았네요.
Airi Pellin:(다들 찍으니 MC를 노려보며 찍어봅니다.) 나는 웃는 거랑 '리츠'인가?
MC:아이리 씨도 맞았지만 틀렸어요.
다들 너무 어려운 건가요? 그렇다면 아이디어 판정.
Supérbĭa:
지능
기준치:75/37/15
굴림:67
판정결과:보통 성공
Airi Pellin:
지능
기준치:60/30/12
굴림:63
판정결과:실패
Diath:
지능
기준치:85/42/17
굴림:81
판정결과:보통 성공
비아는 금지어가 맞았고 디아트랑 아이리는 금지 행동이 맞았다는 것을 인지합니다.
미코에게 더 말을 걸어봐야지말을 알 수 있긴 하겠지요?
Supérbĭa:말하는 꼬라지 봐라. (저 재수없는 면상에 총이라도 갈기겠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총이 없네요. 씨.) 야, 꼬맹아 뭐라도 말해봐. 씨, 일단 빠져야 뭘 알던 말던 하지.
Miyuki Miko:네네...?
Supérbĭa:아니다, 기다려 봐. 야, 재수없는 놈. 말 흐리는 거랑 '저'냐?
MC:아쉽게도 땡~ 입니다.
Diath:흠, 그러면 나는 두리번거리는 거랑, 진정일까... 어이, 잡것. 이거야?
MC:땡땡땡~~ 종소리만 울릴 건가요?
Airi Pellin:네 인생 먼저 종이 쳐버리기 전에 너는 그냥 다물고 있는게 좋을걸?
MC:후후후 맞춰야지 조용히 하죠^
Diath:널 저세상으로 보내버리기 전에 조용히 하지 그래?
Airi Pellin:(미코를 바라보며) 잠깐 아무말이나 해봐. 내 머리 위로 물을 떨어트릴 목적으로.
Miyuki Miko:네네네...? (고민을 하다가 조심히 대답을 합니다.) 다들 괜찮으신 거 맞지요?
비아 - 날아갑니다 우휴~ 디아트 - 물폭탄을 맞습니다.
Supérbĭa:아니 저 키만 멀대같이 큰 꼬맹이가 말했는데 왜 내가 날라가냐고! (쒸익;)
Airi Pellin:(이걸 어떻게 유도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아즐 데려올걸...!
Supérbĭa:(아무리 생각해도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지능 판정 굴려봐도 되나요.)
굴려볼까요?
Supérbĭa:
지능
기준치:75/37/15
굴림:1
판정결과:대성공
Airi Pellin:(wow)
Supérbĭa:(미친)
어... 보통 키퍼씨가 어... 나 음... 을 하며 고민한 것에 대한 대답을 하지요?
>>고민<< 의 대답이요...ㅎ
Diath:(물에 잔뜩 젖어서 개빡치는데 일단은 알 것 같으니까 어서 하고 벗어나기 위해 입을 엽니다.) 나, 정답. 두리번거리는 거랑 괜찮냐고 물어보는 거.
MC:후후후 디아트 씨 정답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대기실로 가실까요?
Diath:난 간다.
Airi Pellin:(결국 안 되겠는지 미코를 바라보며 말합니다.) 나 따라 말해봐
Miyuki Miko:(꾸다닥)
Supérbĭa:기다려봐. 야, 정답. 고민하는 거랑 '저'.
오~ 비아 씨 정답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대기실로 가실 건가요? 아니면 여기서 끝?
MC:오~ 비아 씨 정답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대기실로 가실 건가요? 아니면 여기서 끝?
Supérbĭa:쟤 하는 거 구경이나 하지 뭐. (피식)
MC:그래요, 좋습니다
Airi Pellin:아니
(따라말하라는 무언의 압박이 담긴 시선을 보냅니다.)
Miyuki Miko:아, 아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Airi Pellin:그보다
Miyuki Miko:그보다...?
Airi Pellin:딸기 우유
Miyuki Miko:딸기 우유...?
Airi Pellin:이게 진짜...(슬슬 스튜디오를 뒤엎고 싶어졌습니다.)
Miyuki Miko:이게 진짜...
Airi Pellin:(지능 쓰자...실패하면 난동 피울거야)
지능 타임!
Airi Pellin:
지능
기준치:60/30/12
굴림:8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오.........
그러고 보니 좋다고 했을 때 우리가 물을 맞았던거 같네요.
아이리가...^^
Airi Pellin:야 잡어. 웃는 거랑 좋다고 하는거 맞지?
MC:정답~~ 입니다.
하하, 눈치채셨나요?
패널들이 벌칙을 받는 미코의 금지어와 금지행동을 맞춘다면 토크쇼는 종료됩니다!
모두 맞추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비아 씨는 총 4번, 아이리 씨는 총3번, 디아트씨는청 5번으로 가장 많은 벌칙을 받은 분은 디아트씨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럼 슬슬 마무리 해볼까요?
이 이상한 토크쇼가 끝났다는 말에 여러분들은 안도의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그것도 잠시, 방심한 틈을 타 머리 위로 폭포수 같은 물줄기가 콰아아! 하고 내려옵니다.
황당해서 MC를 바라보자, 이어서 덜컹, 덜커덕 소리와 함께 여러분들의 몸이 허공에 떠오르더니 이내 풍덩! 소리와 함께 물에 빠집니다.
Supérbĭa:oO(개빡치네 진짜)
이런 뭣 같은...!#$%#!....
MC:려한 마지막이었습니다! (박수를 짝짝짝 친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즐거우셨습니까?
Airi Pellin:(죽인다.)
Supérbĭa:(진짜 죽여. 죽여버려. 죽인다고 했어.)
MC:초대에 응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가십시오!
Diath:(저걸 죽여야만 한다. 저거 밤에 길 갈때 뒤통수 조심하라 해라. 아니, 그냥 언제든 뒤통수 조심해라. 그래도 목 쓱싹해버릴라니까.)
물에 젖은 생쥐 꼴을 한 여러분들이 다시 자리에 앉자, 주위가 고요해지더니 발밑으로 다시금 수증기가 차오릅니다.
올 때와 마찬가지로 시야가 새카매집니다. 숨 막히는 어둠이 끝나고 머리 위로 희미한 빛이 내려옵니다. 어둠이 흐려지고 시야가 서서히 회복됩니다.
직원: "리허설 시작합니다, 스탠바이~!"
딱, 하는 소리와 함께 눈 앞에는 처음 보았던 세트장이 보입니다
안락한 의자에는 아까 보았던 MC와 모 유명 영화배우가 앉아있습니다.
주위를 살펴볼 시, 뒷좌석에 다른 방청객들이 앉아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물에 젖은 상태가 아닌 뽀송뽀송한 상태이네요.
여러분은 영문을 모르고 당황스러울 뿐입니다.
잠시 졸아서 꿈이라도 꾼 건가? 그렇다기엔 너무나도 생생한 꿈이었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아무 일도 없으니 그걸로 된 거 아닐까요?
에라이 모르겠습니다.
토크쇼에 집중하기로 합니다. MC의 재치있는 진행과 배우의 센스있는 답변이 돋보입니다.
연기도 잘하는데 저렇게 입담까지 좋은 사람이었다니…!
역시 세상은 불공평해! 녹화가 끝나고, 객석은 환호성과 박수소리로 마무리됩니다.
그 날의 녹화는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Miyuki Miko:다들 재미있게 보신 거 같아 다행이에요. 같이 온 보람이 있어요. (웃으면서 즐거운 표정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어쩐지 저렇게 말하는 미코가 얄밉습니다.
그래도... (오너들의 입장에서) 재미있는 방송 녹화를 보게 해줬으니 그것으로 참고 넘어가기로 할까요? ^^
자,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Supérbĭa:진짜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ri Pellin:얼레벌레
Supérbĭa:아ㅜ 상상도 못한 대성공
Airi Pelli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yuki Miko: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망키퍼링...
Supérbĭa:잼따
ㅎㅎ